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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T61 쿨링팬 분해 잡다한 지식



2007년도에 구입해서 사용하던 내 T61이 너무 덜덜거려 아주 신경쓰이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새로 팬을 바꿀까 하다가 그 가격이 만만치 않음을 보고, 그 방법을 찾아 보았다.
그랬더니, 베어링 오일을 이용하여 쿨링팬을 진정시킬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검색을 통해 찾아본 결과
베어링 오일과 써말 구리스(thermal grease)를 이용하여 청소좀 해주기로 하였다.
요놈 잘만의 ZM-STG1과 베어링 오일을 구입하여 당장 분해 시작.
잘만것이 평이 좋길래 이걸 구입하였고, 베어링 오일은 이것밖에 없어서 선택하였다.                             

                                       

노트북 뒤에 나사를 분류하기 귀찮아서 그림을 그려서 그 자리위에 올려놓고 시작.
표시는 모두 하였지만 쿨링팬을 분리해내기 위해서는 모두 분리 할필요는 없고, 키보드를 분리하는 부분과
스피커 덮개부분에 있는 나사만 분리하면 된다.



스피커 덮개 부분과, 키보드, 팜레스트 부분을 벗겨낸 모습니다. 쿨링팬을 분리하려면 이정도만 분리해도 좋다.
아. 반드시 시작하기전에 배터리를 분리하고 시작하도록 하자.

                                            


윗 덮개를 벗겨낸 모습과, 쿨링팬의 모습이다. 이 노트북은 구리로 보이는 전체가 쿨러의 역할을 한다.
 

노트북을 처음 분해하였을 때는 저 쿨러 부분을 떼어내지 못해 바람만 불어 먼지를 제거 하였는데, 쿨러를 분리하려면 우선
이 두개를 분리해야 한다.
왼쪽에 있는 것은 오른편 구리판의 위쪽에 붙어있는 것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구리판의 아래쪽에 붙어 쿨러를 눌러주고 있다.
이것들을 떼어낼때 배선되어 있는 것들으 주의해서 떼어내고, 다음은 쿨러 가운데에 있는 네개의 나사를 분리해낸다. 분리를 하면
다음가 같은 쿨러를 떼어낼 수가 있다. 회색으로 뭍어이는 것은 써멀 구리스라고, 이 노트북의경우 가운데 것이 cpu와 연결되며 밑에 있는 것이 그래픽 카드와 연결되어 있다. 이 써멀 구릿가 말랐거나 양이 부족하다 싶은 경우에는 기존에 있던 구리스를 깨끗이 닦아 준뒤 새로 바르는 것을 추천하겠다.

쿨링팬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저 은색테잎을 갈라야 하는데, 우선 은색 테잎 주변에 있는 고정쇠(총 4부분)을 휘어펴주어야 한다.
그 다음 칼로 윗 부분을 살짝 잘라내어 한 쪽 부분을 개봉시켰다.

아래 사진은 한쪽을 개봉시킨 모습과, 쿨링팬의 시프트 부분에 오일을 바른 사진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로터부분과 시프트 부분에 충분히 베어링 오일을 발라주었다.

     

오일을 발라준뒤, 다시 역순으로 쿨러를 조립해준 다음, 이제는 아까 닦아낸 써멀 구리스 대신, 새로운 구리스를 발라 주었다. 구입한 써멀 구리스는 붓으로 바르는 것이어서 꼼꼼하게 발라줄 수 있었다. 사진은 cpu부분과 그래픽부분에 구리스를 발라준 사진이다.


구리스 까지 발라 주었다면, 쿨러를 다시 덮어주고, 분해의 역순으로 다시 조립해주면 끝이다.

쿨러 소리가 조용하니 새 것이 된것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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